입으로 숨 쉬기 (구호흡)
혀가 아래로 내려앉아 위턱을 안에서 받쳐주지 못하면 위턱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코막힘·비염·아데노이드 같은 원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습관 교정
손가락을 빠는 힘은 크지 않습니다. 다만 매일 몇 시간씩 몇 년간 같은 방향으로 작용하면 치열이 밀립니다. 습관을 그대로 둔 채 교정만 하면 되돌아오기 쉬워, 원인부터 확인합니다.
혀가 아래로 내려앉아 위턱을 안에서 받쳐주지 못하면 위턱이 좁아질 수 있습니다. 코막힘·비염·아데노이드 같은 원인이 있는지 먼저 확인합니다.
위 앞니가 앞으로 밀리고, 위아래 앞니가 닿지 않는 개방교합이 생길 수 있습니다. 만 4세 이후에도 이어지면 개입을 검토합니다.
삼킬 때마다 혀로 앞니를 밀면 개방교합이 생기거나, 교정을 마친 뒤에도 다시 벌어집니다.
아랫입술을 자주 물면 위 앞니는 앞으로, 아래 앞니는 안쪽으로 기울 수 있습니다.
좌우 근육과 성장에 차이가 생기고 턱관절에 부담이 갈 수 있습니다. 반대쪽에 충치나 불편한 치아가 있는지 확인합니다.
유치가 닳고 턱 근육에 부담이 갑니다. 성장기에는 비교적 흔해 바로 치료하기보다 경과를 보는 경우가 많습니다.
코 문제 때문인지 버릇인지 구분합니다. 코 쪽 원인이 의심되면 이비인후과 진료를 함께 권합니다.
아이가 스스로 알아차리는 것이 먼저입니다. 혼내거나 못하게 막는 방식은 대개 역효과가 납니다.
근기능장치 등으로 혀와 입술이 제자리에 놓이도록 돕습니다. 장치는 습관을 대신 고쳐주는 것이 아니라 거드는 역할입니다.
습관이 줄면 치열이 스스로 회복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 여부를 보고 다음 단계를 정합니다.
손가락 빨기나 구호흡은 대부분 불안하거나 숨쉬기가 불편해서 생깁니다. 원인을 두고 행동만 막으면 다른 습관으로 옮겨가기 쉽습니다. 보호자께 드리는 안내도 여기에 초점을 둡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