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 검진
치과를 무서워하지 않게 만드는 것부터
아이의 첫 치과 경험은 이후 관리 습관을 좌우합니다. 급하지 않은 경우에는 치료보다 적응을 먼저 하고, 정기 검진으로 충치와 치열 변화를 함께 관찰합니다.
아이들의 치아는 어른과 다릅니다. 유치는 영구치가 올바르게 나올 공간을 만들어주는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어린 시절의 충치와 부정교합을 방치하면 영구치에도 영향을 미칩니다. 첫 유치가 난 직후부터 정기적인 검진을 시작하는 것이 이상적입니다.
이런 경우 필요합니다
- 첫 어금니가 난 뒤(보통 만 1세 전후) 첫 검진
- 유치에 검은 점이 보이는 경우
- 밤중 수유나 단 음식 섭취가 잦은 경우
- 영구치가 나기 시작한 경우
치료 과정
- 1
구강 발육 상태 검사
유치 개수·발육 순서, 충치 여부, 교합, 턱 발달 상태를 꼼꼼히 확인합니다.
- 2
불소 도포
아직 무른 유치에 불소를 도포해 충치에 강한 치아를 만듭니다.
- 3
실란트 (치아 홈 메우기)
어금니 씹는 면의 깊은 홈을 레진으로 메워 충치 예방 효과를 크게 높입니다.
- 4
교정 상담 (필요 시)
유치 때부터 공간 부족이나 교합 이상이 보이면 조기 교정 여부를 상담합니다.
맥클린치과의 진행 방식
프라임2 스캐너
아이의 치아 발육 상태를 정밀 스캔해 맞춤 예방 치료를 계획합니다.
GBT 머신 (에어플로우)
에어플로우 방식으로 통증 없이 부드럽게 관리해 아이가 치과를 무서워하지 않게 합니다.
치료 전 확인해 주세요
모든 아이가 지금 치료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유치의 위치나 진행 속도에 따라 지켜보는 편이 나은 경우도 있습니다.
불소 도포 후
30분간 음식과 물을 피해 주세요.
실란트는 영구적이지 않습니다
떨어질 수 있어 정기 점검으로 확인이 필요합니다.
단 음식 제한
취침 전 우유·주스·과자는 유아 충치의 주요 원인입니다. 자기 전엔 물만 주세요.
보호자 마무리 양치
초등 저학년까지는 아이가 닦은 후 보호자가 마무리 양치를 꼭 도와주세요.
6개월 주기 검진
아이 치아는 빠르게 변합니다. 성인보다 자주 내원해 변화를 체크하세요.
위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실제 치료 방법과 경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판단은 내원 후 진단이 필요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