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반진료General Care
외상 · 응급
부딪혀 다쳤다면 시간이 중요합니다
치아가 빠지거나 깨졌을 때는 처치까지의 시간이 결과에 영향을 줍니다. 빠진 치아는 마르지 않게 보관해 되도록 빨리 내원하시면 다시 심을 수 있는 경우가 있습니다.
치아 외상은 교통사고, 스포츠, 낙상 등으로 발생합니다. 치아가 완전히 빠졌거나(완전 탈구) 위치가 변했거나(탈구) 깨진(파절) 경우 모두 응급 상황입니다. 특히 완전히 빠진 치아는 30분 이내 치과에 도착하면 다시 심을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필요합니다
- 치아가 통째로 빠진 경우
- 치아가 깨지거나 부러진 경우
- 치아가 흔들리거나 위치가 밀린 경우
- 입술·잇몸이 찢어진 경우
치료 과정
- 1
즉시 치과 방문 (골든타임 30분)
완전 탈구된 치아는 30분 이내 재식립하면 생착 성공률이 매우 높습니다.
- 2
탈구 치아 보관
치아를 잡을 때는 뿌리가 아닌 머리(crown)를 잡고, 우유나 침에 보관하세요.
- 3
고정 (스플린팅)
치아를 제자리에 놓고 옆 치아에 고정 장치로 2~4주 안정시킵니다.
- 4
신경치료 및 경과 관찰
외상 후 신경이 손상된 경우 신경치료를 병행하고 정기적으로 경과를 봅니다.
치료 전 확인해 주세요
빠진 치아 보관법
뿌리를 만지지 말고 우유나 생리식염수에 담가 오세요. 물에 오래 담그거나 마르면 예후가 나빠집니다.
당장 괜찮아 보여도 검사가 필요합니다
외상 직후 증상이 없어도 수개월 뒤 신경이 괴사할 수 있습니다.
결과에 개인차가 큽니다
손상 정도와 경과 시간에 따라 치아를 살리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치아 세게 씻지 마세요
수돗물로 세게 씻으면 치아 뿌리의 세포가 죽습니다. 조심히 오염물만 제거하세요.
우유에 보관
우유, 생리식염수, 침(입 안 보관)이 가장 좋은 보관 매체입니다.
어린이 외상 주의
유치 외상은 영구치 발육에 영향을 줍니다. 반드시 치과 검진을 받으세요.
위 내용은 일반적인 안내이며, 실제 치료 방법과 경과는 개인의 구강 상태에 따라 달라집니다. 정확한 판단은 내원 후 진단이 필요합니다.
